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서며 나날이 증시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ISA 계좌 가입자 수는 800만명, 가입 금액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ISA 계좌, 지금이라도 만들고 싶지만 대체 어디에서 만들어야할지 여전히 고민중이신가요?
오늘은 ISA 계좌 개설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증권사 별 혜택 및 수수료, 특장점을 비교한 ‘2026년 3월 ISA 계좌 추천 TOP 5‘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2026년 ISA 제도 개편 혜택
2026년 재테크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ISA 계좌는 국내 상장주식,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채권, 리츠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입니다.

최근 정부가 비과세 한도 상향 및 납입 한도 증액을 추진한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들어 가입자 수 및 가입 금액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점들이 개편되는지 한번 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비과세 한도 상향:
일반형 200만 원 → 최대 500만 원, 서민형 400만 원 → 최대 1,000만 원까지 상향 예정
2) 납입 한도 확대:
연간 2,000만 원 → 4,000만 원(총 2억 원) 으로 확대 예정
3) 국내 투자형 ISA 도입:
금융소득종합과세자도 국내 주식·ETF 투자 수익에 대해 15.4% 분리과세 적용 보장 예정
4) 생산적 금융 ISA 신설:
- 청년형 ISA:
만 19~34세(연소득 7,500만 원 이하)대상, 납입금 소득공제 + 이자·배당 과세 특례 혜택
(이중 혜택 구조)
- 국민성장형 ISA:
일반 국민 대상, 기존 ISA보다 비과세 혜택 확대 및 분리과세율 인하 검토 (세제 인센티브 강화)
2026년 ISA 제도 개편(청년형·국민성장 ISA 등)은 정부가 1월 발표한 정책으로, 세법 개정과 시행 준비를 거쳐 2026년에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2. 2026년 3월 ISA 계좌 추천 TOP 5
1) 한국투자증권
- 2026년 3월 ISA 이벤트:
3/31일까지 진행되는 ‘여러 종류의 이벤트’를 통해 신규·기존 ISA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 제공
- 수수료:
2025년 신규 개설 고객 대상 온라인 매매 수수료 우대 적용
- 타사 이전 금액을 2배로 인정:
고액 리워드(최대 100만)를 받기에 유리한 구조
- 공모주 청약 200% 우대:
청약일 기준 당해년도 ISA 중개형 계좌 순 납입금 1,000만 원 이상 고객 대상 공모주 청약 한도 200% 우대
2) KB증권
- 2026년 3월 ISA 이벤트:
3/1 ~ 5/31일까지 진행되는 ‘중개형 ISA 이벤트’를 통해 신규·기존 ISA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 제공
- 수수료:
평생 우대 수수료는 0.0044792%로, 최저가 수준인 0.0036% 그룹(한투/삼성/NH)보다는 소폭 높은 편
- 추가 혜택 (경품권):
순입금액 1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별도의 경품 추첨권을 부여하여 추가 혜택 기회 제공
3) 삼성증권:
- 2026년 3월 ISA 이벤트:
3/31일까지 진행되는 ‘절세응원 이벤트’를 통해 신규·기존 ISA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 제공
- 수수료:
2026년 신규 개설 고객 대상 평생 우대 수수료 적용(국내주식 기준) 자동 적용
- 초보 투자자 친화적:
투자 고수들의 매매 데이터를 보여주는 ‘고수 PICK’ 기능과 정교한 절세 시뮬레이터가 초보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
4) 키움증권
- 2026년 3월 ISA 이벤트:
3/31일까지 진행되는 ‘중개형 ISA 혜택드림 이벤트’를 통해 신규·기존 ISA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 제공
- 수수료:
키움증권 상품별 (주식, 펀드, ELS 등) 수수료 그대로 적용 약 0.015%
- 타사 ISA → 키움증권으로의 갈아타기(환승) 혜택이 매우 강력
5) 미래에셋증권
2026년 3월 ISA 개설 이벤트는 없으나, 대상 ETF 적립 횟수에 따른 모바일 상품 추첨 지급 리워드 제공
- 수수료:
2026년 신규 개설 고객 대상 평생 우대 수수료 자동 적용
- 강점:
국내 1위 증권사답게 국내 상장된 해외 ETF 라인업과 정보가 가장 풍부, ISA 만기 자금을 연금 저축으로 전환 시 전환 시스템 편리(세무처리 및 증빙 자동화), 연금 포트폴리오 제안 및 자금 자동 운영 기능 강력
3. 2026년 3월 ISA 계좌 혜택 비교표
| 순위 | 증권사 | 3월 확정 리워드 | 핵심 메리트 | 수수료 |
|---|---|---|---|---|
| 1위 | 한국투자 | 최대 100만원 | [혜택 1위] 타사 자산 이전 시 금액 2배 인정 + 공모주 200% 우대까지 제공 | 0.0036% |
| 2위 | KB증권 | 최대 70만원 | [경품 찬스] 리워드 지급은 기본, 100만 원 이상 입금 시 가전/경품 추첨권 추가 증정 | 0.0044% |
| 3위 | 삼성증권 | 최대 60만원 | [편의성 최강] 복잡한 신청 없이 계좌만 만들면 최저 수수료 즉시/자동 적용 | 0.0036% |
| 4위 | 키움증권 | 최대 100만원 | [이전 특화] 이전 시 금액 2배 인정, 매매 수수료가 타사 대비 높은 편 | 0.015% |
| 5위 | 미래에셋증권 | 최대 3만원 | [국내 1위 증권사] 지정된 ETF 적립 횟수에 따라 경품 지급 | 0.0036% |
** 각 증권사별 ISA 계좌 개설 혜택은 매 달 진행되는 이벤트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일반 주식 계좌와 ISA 계좌를 각각 다른 증권사 계좌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막상 이용해보니 나에게 익숙한 UI를 가진 증권사 계좌에서 한번에 다 운용할 걸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더라구요.
(뒤늦게 ISA 계좌 이전을 시도해봤지만 생각보다 처리도 오래걸리고, 무엇보다 증권사 고객센터와 연결이 힘들어서 결국엔 포기하고 두 개의 증권사로 나눠 쓰고 있습니다ㅠ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익숙해질테니까 ISA 계좌의 만기가 3년인 점을 감안하면 이참에 다양한 증권사 앱을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사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하루라도 빨리 ISA 계좌를 개설하는게 아니겠어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각자의 상황과 판단에 맞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